미얀마 민주화운동에 참전하게된 존잘남 모델


현재 미얀마에서는 쿠데타가 일어나고 거기에 저항하는 민주화 운동도 일어났다.
그런데 의외의 인물이 이 사건에 참전했으니…


바로 미얀마의 유명 모델인 파잉 탁콘.
인스타 팔로워 110만명이 넘는 유명 존잘남임.
잠깐 얼굴 감상 좀 하고 가자.


개간지난다!


원래 자기 얼굴만 올리던 사람이었는데 쿠데타에 대한 비판글을 쓰기 시작하고,


현재는 반대시위에 앞장서고 있다고…
뭔진 몰라도 잘생긴 사람이 이러는 거 보니 쿠데타 세력이 크게 잘못한 듯.

 

세계 정상들과 대한민국 정상의 차이


모범을 보이기 위해 공개 접종한 남아공 대통령.


못 믿는 사람들을 위해 공개적으로 접종한 미국 대통령.


정상 중에서 제일 먼저 접종한 이스라엘 총리.


인도네시아 대통령도 인도네시아 최초로 접종.


터키 대통령도 공개접종.

그리스 총리도,

싱가포르 총리도 마찬가지.


미국 전 대통령들도 공개적으로 접종하겠다며 자원하고 있는 상황.
이런 흐름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먼저 맞으라니까 민주당 의원이 나서서 대통령이 실험대상이냐고 함.
그럼 제일 먼저 맞는 국민은 실험대상이라는 소리임?


절대 안 맞겠다는 문재인 대신 고민정이 1호로 맞겠다고 함.
얜 진짜 후궁 소리 듣는 이유가 있다.


1호는 의미 없으며 모두가 1호다!


다른 정상들 1호로 맞거나 공개적으로 맞을 때 문재인은 공개적으로 지켜봄.


그러다 민망했는지 개드립.
마치 자기는 1호로 맞고 싶었는데 양보한 것 마냥 저따위로 말하고 있음.
아니 대체 왜 안 맞는데?
소문대로 몰래 진작 화이자 맞아서 추가로 다른 거 맞았다가 부작용 날 거 두려워하는 게 아닌 이상 이렇게까지 피하는 이유가 있나?

남편이 너무 착해서 이혼한다는 아내


코로나 때문에 실직한 남편.


장모의 가게에서 주4일 월 210만원 받음.
장모가 천사네.


봉사를 좋아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주말, 기념일마다 봉사…


남의 결혼식도 자주 가는데 축의금도 30만원 이상…


봉사 말고 기부까지 한다고.


매달 140~200만원씩 기부를…


월급이 210만원인데 140~200만원 기부…


지 딸보다 보육원 애들이 우선.


50만원 기부를 허용해준 아내.
하지만 절대 안 된다는 남편.


저건 착한 게 아니라 그냥 벌레 아니냐?

막말 복지센터장… 의문의 노무현 소환 대참사



복지센터의 센터장에 대한 막말 논란이 일어났다고 함.


2017년 부임한 이후 쭉 막말을 해와서,


4년만에 54명을 퇴사시켰다고.
대체 어떤 말들을 했길래?


와 좀 센 것 같다.
그런데 대표적으로 꼽는 막말이 있었다는데…


그것은 바로 남자는 여자 셋을 거느려야 한다는 말.
오솔길용, 가정용, 뺑뺑이용…
식견이 있는 유머저장소 팔로워들이라면 아! 할텐데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잠깐 넘어가도록 하자.


다음 뉴스 댓글을 보니까 난리가 났다.


남자도 저런 소리 못할 거라는 댓글.
입이 근질근질하지만 조금만 더 참자.


여초카페의 반응을 보자.
일단 남자가 한 말인 줄 알고 욕부터 박는 여시.


여자라는 댓글이 달리자 충격…


저 가정용, 오솔길용, 뺑뺑이용 발언에 다들 충격을 받음.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이 한 말과 같은 말이라고?!


2002년에 출판된 노무현의 고백 에세이 ‘여보 나 좀 도와줘’.
당연한 말이지만 저자는 노무현이다.
노무현이 직접 쓴 글이니 주작 염려는 안 해도 됨.


여자는 서까래나 장식물 같은 사람…


아내에게 손찌검…
권양숙이 많이 아팠겠노….


조금만 불평하면 소리지르고 손찌검.
아내를 도구처럼 다룬다고 표현.


뭐라 할 말이 없는 노무현식 사고방식.


세상에…


그리고 대망의 발언.
남자는 가정용, 뺑뺑이용, 오솔길용 이렇게 여자 셋을 거느려야한다고…


완전 똑같다!


이 사람들은 자기가 사실상 노무현을 욕한 것이나 다름 없다는 걸 알고 있을까?
다음 특성상 대부분 노무현을 신처럼 떠받들고 있는 사람들일텐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