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쓰는 것만으로 일년에 14만원이 절약되는 일본인들











 

남의 나라 얘기로만 알았는데,

 



이번 KBS 사장 후보자가 낸 아이디어가 스마트폰에 TV 기능 넣고 수신료 걷자는 거라고 함.

동덕여대 폭동을 응원한다는 서브웨이 덕성여대점 직원 일동 대참사




서울여대 래디컬 페미니즘 동아리 무소의 뿔.
저런 게 동아리로 있는 것도 참 신기하다.
반대로 치면 일베 동아리 뭐 이런 느낌?


서브웨이 덕성여대점 일동이 동덕여대 폭동을 응원하고 있다며 서울여대도 응원하고 있다고 함.


그리고 서브웨이 본사/고객센터에 덕성여대점에 대한 칭찬을 남겨달라는 래디컬 페미니즘 동아리.


이건 써브웨이 덕성여대점 원래 별점.
밑에 날짜들 보면 알겠지만 이번 일로 한남들이 몰려가서 공격성 댓글 단 게 아니라 원래 별점임.


불친절의 정석… 던진다고 한다.


고함을 지른다고.

남자는 괜찮은데 여자 매니저랑 알바들이 개판이라고…
일이나 똑바로 해라.
그건 그렇고 서브웨이 명의로 저렇게 해도 됨?ㅋㅋ

일본 중학생이 월수입 7천만원을 벌 수 있었던 방법

















ㄷㄷㄷ



변호사가 말하는 동덕여대 폭동 주동자들의 미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