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의 야심찬 정치활동 ‘여성의당’ 시작부터 구걸 대참사


여성이 당 하나쯤 가져야지! 라는 당당한 구호로 시작된 여성의당.


페이스북 페이지도 만들고,

유튜브도 채널도 만들고(부럽다!) 뭔가 시작하려는 모습.


그런데 당을 만들려면 사무실도 있어야하고 돈도 많이 들텐데 그건 어떻게 해결하느냐?


구걸을 하고 있다.
이 때 까지만 해도 15억을 모으겠다는 목표였는데,

 
욕심이 생겼는지 48억으로 목표를 바꿈.
대단하다.
누가 보면 돈 맡겨놓은 줄 알겠다.
1억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돌려달라네.


애플망고빙수와 콘서트 보니까 생각나는 거.


딱 트위터에서 구걸하던 페미 생각나지 않냐?
걸스캔두애니띵인데 왜 돈을 남한테 구걸함?
뜻있는 니들끼리 모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