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에서 ㅅㅊㅎ 당했지만 남직원이 방관했다는 판녀


제목부터 뭔가 굉장히 호기심이 가득 생김.


과연 비방목적이 없을지.


손이 떨린다는 말을 쓰는 거 보니 뭔가 살짝 의심이…
언냐 나만 손 떨려?


죄송하다는 말을 하지 않고 내부 규정을 얘기했다는데 내부 규정대로 행동했으면 죄송해야할 이유는 뭐임?
규정대로 했을 뿐인 알바에게 큰소리와 반말까지 쳤다는 남자친구.
대체 사과는 누가 해야하는 것인가?
그리고 그쪽 부모님, 여동생이여도 그럴 수 있냐고 하는 걸로 봐서 전형적인 니가족충.
니네 아빠나 남동생이 올리브영 알바생이었어도 그럴 수 있었음?

여자 본인도 니가족충이었다.

찬반좌 열일하노.


과거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는데 당시 직원이 과연해서 신고했지만 피해를 봤다고 함.
생각해봐라.
남직원은 여자가 뭘 당했는지 보지도 못 했는데 여자 말만 듣고 신고했다가 나중에 해코지라도 당하면?
니 남동생이 남직원이었어도 그런 위기를 겪으라고 말할 수 있었을까?
범인을 잡는 것도 아니고 경찰에 신고하는 것도 스스로 못 하면 여자라는 생물은 대체 무슨 가치가 있지?


모르는 사람, 모르는 여자를 도와서 생기는 이점은 거의 없는 반면에 감점 요인은 존나게 많음.
도와줘봤자 감사 인사는 커녕 증언조차 꺼려서 남자만 처벌 받는 일이 부지기수.
왜 증언을 안 해주냐고 하니까 나중에 보복당할까 무서워서 그렇다네?
그러니까 남자들도 보복을 두려워하고 올리브영처럼 그냥 중립기어 박고 살아라.
범인 = 범죄 저지름 = 나쁜 사람 = 법이 두렵지 않은 사람 = 너에게 보복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