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 네티즌들이 엄청나게 큰 오해를 하고 있는 사실


오늘자 루리웹 인기 게시물이다.
올린지 2시간 밖에 되지 않은 글인데 조회수가 무려 5만이 넘는다.
‘윾튜브 근황’ 이라는 제목이 나를 설레게 만든다.
이 세상에서 윾튜브의 근황을 제일 잘 아는 사람 중 한 사람으로서 과연 어떤 내용이 있을지 궁금하다.


그런데 갑자기 윤서인이 튀어나왔다.
윤서인이 노가다 김씨 라는 채널을 공유한 짤인데 이게 대체 윾튜브랑 무슨 관계인지…?


알고보니 노가다 김씨와 윾튜브의 목소리가 빼박이라 말할 정도로 비슷하다고 한다.
근데 윤서인은 음식에 대한 생각이 비슷하다고만 했는데 ‘먹방과 함께 유익한 보수 시사 썰을 푸는 방송’이라는 말은 대체 어디에 쓰여있는 건지…
저 채널에서 건설현장 인부를 하류인생인 마냥 비하한다는데,


그건 위 채널아트에서 보이는 ‘어이 김씨 아가리 닫고 밥이나 먹어’ 라는 밈을 사용한 채널이기 때문인 것 같다.


참고로 해당 드립은 루리웹에서도 굉장히 자주 쓰인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노가다 뛰는 사람이 어떻게 한우로 그날 일당을 다 먹느냐는 내용들이 베플을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영상을 보자 이들의 주장과는 달리,


본인이 노가다해서 번 돈으로 먹은 게 아니라 팀장이 사줬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노가다꾼이 한우를 사먹는 게 말이 안 된다는 주장이야 말로 노가다꾼 비하 아닌가?


이왕 저런 사실을 알게 된 김에 나무위키 윾튜브 항목을 찾아보니 위와 같은 내용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윾튜브 = 노가다 김씨 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게 과연 사실일까?


확인해보니 이에 대해 노가다 김씨가 해명하는 영상이 올라와 있었다.


(보거스는 윤서인 작가로 추정된다)


결국 노가다김씨는 읔튜브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