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하러 여자가 아닌 남자가 나오자 판매 거부한 중고나라 판매자


여성 구매자에게 으슥한 곳으로 불러놓고 혼자 올 자신 있으면 오라고 하는 판매자.


계속해서 혼자 오는 거 맞냐며 확인함.


여기까진 판매자와 여성 구매자의 대화.


여기서부터는 판매자와 구매자 동생인 고3 남학생의 대화.


주소 안다며 협박.


누나 대신 남동생이 나가니 사기꾼으로 몰아감.


안 팔고 그냥 집에 감.


이전 대화를 볼 때 여성 구매자랑 뭐라도 좀 해보려고 하다가 남자 나오니까 빈정 상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