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맥주 판매까지 막아버리는 반일 폭도들


좌파 사이트 클리앙에 올라온 이마트 양재점의 아사히 맥주 6캔 5000원 할인 행사 사진.


팩트만 전하는 균형잡힌 손석희의 JTBC 뉴스에도 보도됐음.


열심히 하세용.


한국마트협회는 저번에 알아봤지만 ‘그 쪽’ 단체…


그리고 이어지는 이마트 양재점에 대한 항의전화.


근데 이마트 고객센터 직원은 진짜 무슨 죄냐?
자기가 행사 기획한 것도 아닌데 이상한 반일 폭도들에게 항의전화 받느라 업무도 제대로 못 함.
평소 감정노동자 어쩌고 지켜줘야한다 이러던 좌파들 맞노?
이마트 직원인 죄값을 받으란다.


그냥 벽에다 대고 소리를 지르지 왜 죄도 없는 마트 직원을 괴롭히지?

 


사실 저거 반일 불매운동 엿먹이려고 행사한 것도 아니고 2~3달 전 부터 쭉 하던 거라고 함.
그냥 하던 행사 쭉 하고 있었을 뿐인데 지들이 불매운동 시작해놓고 딴지 걸고 있음.


참 웃기지 않나?
반일 불매운동하는 폭도에게 “당신은 왜 가지고 있는 플스4는 내다 버리지 않소?” 이러면 “이미 돈 주고 산 걸 버린다고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할 거란 말이지?


그럼 이마트는?
이미 진작부터 돈 주고 사온 아사히 맥주 어떻게 할까?
지들도 이미 사둔 건 무효라며 안 건들고 있으면서 왜 이마트는 팔지도 못 하게 함?


평소 글들 보면 지들도 열려있는 사람인마냥 “불매운동을 하는 사람도 정상이고 안 하는 사람도 정상인데 불매운동을 강요하는 사람과 불매운동을 비웃는 사람은 비정상이야”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항의전화 걸어가며 판매 못 하게 강요하는 건 대체 뭐냐?


빡쳐서 술 잘 마시지도 않는데 아사히 맥주 샀음.
니들이 친일파를 만들고 있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