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와 여자고객의 숨막히는 기싸움


의자 반품 건으로 택배 접수를 받음.


근데 포장을 하나도 안 해놓고 의자만 덩그러니 내놔서 수거 안 해감.
그랬더니 알았다며 포장 했다고 부름.


그게 이거임.
장난하노…
당연히 접수 안 하고 제대로 포장하라고 함.


그랬더니 이렇게 내놨음.
뚜껑 제대로 덮지 않으면 수거 안 해간다고 함.
그랬더니…


이 싸움은 현재 진행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