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만명이 안타까워했던 25개월 딸 사건 결말


53만명이 참여한 엄청난 사건.


















대화 내용까지 들어있는 구체적인 이야기.




청와대의 답변은?


알고보니 허위였음.
글속에서 나오는 초등학생 5학년은 폰씨였던 거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로 형사입건됨.
공무원들을 거짓으로 속여 행정력을 낭비하게 했으니 당연히 처벌받아야 마땅.
근데 25개월 딸이 있는 건 팩트 같던데 저런 엄마 밑에서 과연 잘 자랄 수 있을지…